캔바 2026 마케팅·AI 보고서 핵심 요약
캔바 2026 마케팅·AI 보고서 핵심 요약
AI는 이미 일상이 됐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소비자 신뢰’입니다.
AI는 이미 일상이 됐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소비자 신뢰’입니다.
작성자 | 워크스마트 박혜원 에디터
작성자 | 워크스마트 박혜원 에디터

“요즘 마케팅에 AI를 안 쓰는 곳이 있을까요?”
“AI로 콘텐츠를 빠르게 만들 수는 있는데, 소비자들은 정말 좋아할까요?”
요즘 기업 교육이나 마케팅 실무자분들을 만나보면 정말 빠지지 않고 나오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AI인데요.
이미 많은 기업에서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고,
캔바 역시 이미지 생성, 디자인 제작, 글쓰기, 편집 등 다양한 AI 기능을 업무에 연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새로운 질문을 해야 할 시점입니다.
“AI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고 있는가?”보다
“AI를 활용한 콘텐츠가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는가?”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캔바가 2026년 5월 발표한 ‘마케팅 & AI 현황 보고서(The State of Marketing & AI Report)’에서도 바로 이 부분을 짚고 있습니다.
캔바 2026 마케팅·AI 보고서 핵심 요약
캔바의 마케팅 & AI 현황 보고서(The State of Marketing & AI Report)는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독일, 일본, 인도의 마케팅 리더 1,415명과 소비자 3,547명을 조사한 결과인데요.
결과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주요 조사 결과 | 응답 |
|---|---|
일상적인 마케팅·크리에이티브 업무에서 AI를 사용하는 리더 | 97% |
2026년 AI 투자를 늘릴 계획 | 99% |
AI를 팀의 ‘디렉터’처럼 활용 | 41% |
AI를 팀의 ‘협업자’처럼 활용 | 39% |
AI 광고가 유용하다면 괜찮다고 답한 소비자 | 68% |
AI보다 사람이 만든 광고를 선호 | 78% |
좋은 광고에는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응답 | 87% |
AI 광고에서 무언가 빠져 있다고 느낌 | 70% |
기업의 AI 활용 정책이 있다면 더 안심된다고 응답 | 74% |
광고 개인화 수준을 직접 조절하고 싶다고 응답 | 80% |
마케팅 담당자들은 AI를 거의 필수 도구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은 아직 ‘사람이 만든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로 비추어보면, 마케팅에 AI를 사용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소비자의 68%는 AI를 활용하더라도 광고가 더 유용하고 자신에게 관련성이 높다면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 사용 여부가 아니라 결과물의 품질과 신뢰입니다.
1. 이제 AI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 업무 도구가 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숫자는 97%입니다.
마케팅 리더의 97%가 이미 일상적인 크리에이티브 업무에서 AI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99%는 2026년에 AI 관련 투자를 더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정도면 이제 AI를 ‘한번 써볼까?’ 하는 실험적인 도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조사에서는 41%가 AI를 팀의 ‘디렉터’, 39%는 ‘협업자’처럼 활용한다고 답했습니다.
예전에는 AI에게 “이 문구 좀 써줘.” “이미지 하나 만들어줘.” 정도의 일을 맡겼다면,
이제는 아이디어를 만들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자료를 수정하고, 여러 형태로 확장하는 과정까지 AI가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워크스마트가 기업 교육을 진행할 때도 비슷한 변화를 느낍니다.
예전에는 “챗GPT를 어떻게 쓰나요?”라는 질문이 많았다면, 요즘은 “AI로 만든 이미지를 어떻게 홍보물에 활용하나요?”, “AI로 생성한 프레젠테이션을 브랜드 톤에 맞게 제작까지 어떻게 연결할 수 있나요?” “우리 회사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어떻게 넣으면 좋을까요?” 같은 질문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AI를 사용할 줄 아느냐가 아니라, 내 업무에 AI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느냐입니다.
2. AI가 ‘좋은 콘텐츠’까지 자동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AI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속도입니다.
예전에는 문구 하나, 이미지 하나를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면 지금은 AI를 활용해 몇 분 안에 여러 개의 시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AI를 활용하면 누구나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속도는 빨라졌지만 비슷한 이미지, 비슷한 문구, 비슷한 영상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저품질 AI 콘텐츠를 가리켜 ‘AI Slop’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합니다.
캔바 조사에서도 ‘AI Slop’에 대한 미디어 언급량이 9배 증가했으며, 마케팅 리더의 41%가 이를 실제 문제로 보고 있었습니다.
AI를 활용하면 분명 제작량은 늘릴 수 있지만, 브랜드의 경쟁력까지 자동으로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AI로 누구나 콘텐츠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될수록 우리 브랜드만의 말투, 이미지, 관점,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해집니다.
3. 소비자들은 AI인지 아닌지를 ‘느낌’으로 판단합니다
이번 조사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입니다.
소비자의 70%가 AI로 만들어진 광고를 보면 무언가 빠져 있는 느낌이 든다고 답했습니다.
그렇다고 소비자들이 AI를 무조건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68%는 AI를 활용했더라도 더 유용하고 자신에게 관련성이 높은 광고라면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78%는 AI가 더 좋은 광고를 만들 수 있어도 사람이 만든 광고를 보고 싶다고 답했고,
87%는 좋은 광고에는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소비자가 광고를 보면서 “이 이미지는 어떤 AI 모델로 만들었지?” “이 카피는 생성형 AI가 작성했나?” 라고 분석하지는 않죠.
그냥 봤을 때 “뭔가 어색한데?”, “너무 인공적인 느낌인데?”, “다른 광고랑 비슷한데?” 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능력만큼 AI가 만든 결과물을 사람이 다시 판단하고 다듬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4. AI가 아직 대신하기 어려운 것을 공략해야 합니다
캔바는 마케팅 리더들에게 “AI가 완전히 대체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도 했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AI가 대체하기 어렵다고 본 영역 | 응답 |
|---|---|
공감과 감성 지능 | 42% |
인간의 불완전함에서 나오는 독창성 | 41% |
브랜드 직관과 크리에이티브 판단 | 41% |
AI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많이 제안하고, 이미지도 만들고, 문장도 정리해 줍니다.
하지만 AI가 10개의 결과물을 만들어줬을 때 “이 중에서 우리 회사에 맞는 것은 무엇이지?” 라고 판단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역할입니다.
브랜드에 맞는지, 고객에게 어색하지 않은지, 우리 회사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인지, 사실관계에 문제가 없는지, 이런 부분까지 판단해야 좋은 결과물이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AI 활용 능력만큼 중요한 것이 AI 결과물을 평가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5. AI 개인화의 양면성
AI를 활용한 마케팅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개인화입니다.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정확하게 추천하고, 관심 있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분명 편리합니다. 그런데 개인화가 너무 정확하면 어떨까요?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의 52%는 검색하기도 전에 자신이 구매할 것 같은 제품을 광고가 알고 있는 느낌이 들면 불쾌하거나 침해받는 느낌이 든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58%는 브랜드가 AI를 활용해 자신의 필요를 예측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AI 입장에서는 “추천 정확도가 높아졌다!” 라고 볼 수 있지만, 소비자는 “내가 이걸 살지 어떻게 알았지?”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과 소비자가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다릅니다.
앞으로 기업이 AI 마케팅을 할 때 꼭 생각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소비자가 AI를 사용하는 기업을 신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도 구체적이었습니다.
신뢰를 높이는 요소 | 응답 |
|---|---|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 | 53% |
AI 사용 여부 공개 | 52% |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지 않는다는 확신 | 39% |
AI 광고를 선택적으로 거부할 수 있는 권한 | 37% |
또한 무려 80%가 광고 개인화 수준을 직접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앞으로 AI를 잘 활용하는 기업은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만들고, 어디까지 AI를 활용하는지 투명하게 설명하는 기업이 신뢰를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AI를 활용하면 분명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우리 브랜드에 맞는 방향을 결정하고,
좋은 결과와 좋지 않은 결과를 판단하는 것은 여전히 사람의 역할입니다.
앞으로 기업의 AI 활용에서도
AI 기능 자체보다 사람의 판단, 브랜드 기준, 투명한 활용 원칙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워크스마트 소개

워크스마트는 국내 최초 캔바 공식 교육 & 리셀러 파트너로, 기업과 기관이 캔바와 캔바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도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캔바를 처음 사용하는 임직원 대상 기초 교육부터 캔바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 협업, 브랜드 관리, 실무 활용 교육까지 기업의 직무와 업무 환경에 맞춰 진행합니다.
캔바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도입 상담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 임직원 캔바 AI 교육이나 캔바 도입이 필요하다면 워크스마트에 문의해 주세요.
“요즘 마케팅에 AI를 안 쓰는 곳이 있을까요?”
“AI로 콘텐츠를 빠르게 만들 수는 있는데, 소비자들은 정말 좋아할까요?”
요즘 기업 교육이나 마케팅 실무자분들을 만나보면 정말 빠지지 않고 나오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AI인데요.
이미 많은 기업에서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고,
캔바 역시 이미지 생성, 디자인 제작, 글쓰기, 편집 등 다양한 AI 기능을 업무에 연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새로운 질문을 해야 할 시점입니다.
“AI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고 있는가?”보다
“AI를 활용한 콘텐츠가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는가?”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캔바가 2026년 5월 발표한 ‘마케팅 & AI 현황 보고서(The State of Marketing & AI Report)’에서도 바로 이 부분을 짚고 있습니다.
캔바 2026 마케팅·AI 보고서 핵심 요약
캔바의 마케팅 & AI 현황 보고서(The State of Marketing & AI Report)는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독일, 일본, 인도의 마케팅 리더 1,415명과 소비자 3,547명을 조사한 결과인데요.
결과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주요 조사 결과 | 응답 |
|---|---|
일상적인 마케팅·크리에이티브 업무에서 AI를 사용하는 리더 | 97% |
2026년 AI 투자를 늘릴 계획 | 99% |
AI를 팀의 ‘디렉터’처럼 활용 | 41% |
AI를 팀의 ‘협업자’처럼 활용 | 39% |
AI 광고가 유용하다면 괜찮다고 답한 소비자 | 68% |
AI보다 사람이 만든 광고를 선호 | 78% |
좋은 광고에는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응답 | 87% |
AI 광고에서 무언가 빠져 있다고 느낌 | 70% |
기업의 AI 활용 정책이 있다면 더 안심된다고 응답 | 74% |
광고 개인화 수준을 직접 조절하고 싶다고 응답 | 80% |
마케팅 담당자들은 AI를 거의 필수 도구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은 아직 ‘사람이 만든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로 비추어보면, 마케팅에 AI를 사용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소비자의 68%는 AI를 활용하더라도 광고가 더 유용하고 자신에게 관련성이 높다면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 사용 여부가 아니라 결과물의 품질과 신뢰입니다.
1. 이제 AI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 업무 도구가 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숫자는 97%입니다.
마케팅 리더의 97%가 이미 일상적인 크리에이티브 업무에서 AI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99%는 2026년에 AI 관련 투자를 더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정도면 이제 AI를 ‘한번 써볼까?’ 하는 실험적인 도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조사에서는 41%가 AI를 팀의 ‘디렉터’, 39%는 ‘협업자’처럼 활용한다고 답했습니다.
예전에는 AI에게 “이 문구 좀 써줘.” “이미지 하나 만들어줘.” 정도의 일을 맡겼다면,
이제는 아이디어를 만들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자료를 수정하고, 여러 형태로 확장하는 과정까지 AI가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워크스마트가 기업 교육을 진행할 때도 비슷한 변화를 느낍니다.
예전에는 “챗GPT를 어떻게 쓰나요?”라는 질문이 많았다면, 요즘은 “AI로 만든 이미지를 어떻게 홍보물에 활용하나요?”, “AI로 생성한 프레젠테이션을 브랜드 톤에 맞게 제작까지 어떻게 연결할 수 있나요?” “우리 회사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어떻게 넣으면 좋을까요?” 같은 질문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AI를 사용할 줄 아느냐가 아니라, 내 업무에 AI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느냐입니다.
2. AI가 ‘좋은 콘텐츠’까지 자동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AI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속도입니다.
예전에는 문구 하나, 이미지 하나를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면 지금은 AI를 활용해 몇 분 안에 여러 개의 시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AI를 활용하면 누구나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속도는 빨라졌지만 비슷한 이미지, 비슷한 문구, 비슷한 영상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저품질 AI 콘텐츠를 가리켜 ‘AI Slop’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합니다.
캔바 조사에서도 ‘AI Slop’에 대한 미디어 언급량이 9배 증가했으며, 마케팅 리더의 41%가 이를 실제 문제로 보고 있었습니다.
AI를 활용하면 분명 제작량은 늘릴 수 있지만, 브랜드의 경쟁력까지 자동으로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AI로 누구나 콘텐츠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될수록 우리 브랜드만의 말투, 이미지, 관점,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해집니다.
3. 소비자들은 AI인지 아닌지를 ‘느낌’으로 판단합니다
이번 조사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입니다.
소비자의 70%가 AI로 만들어진 광고를 보면 무언가 빠져 있는 느낌이 든다고 답했습니다.
그렇다고 소비자들이 AI를 무조건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68%는 AI를 활용했더라도 더 유용하고 자신에게 관련성이 높은 광고라면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78%는 AI가 더 좋은 광고를 만들 수 있어도 사람이 만든 광고를 보고 싶다고 답했고,
87%는 좋은 광고에는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소비자가 광고를 보면서 “이 이미지는 어떤 AI 모델로 만들었지?” “이 카피는 생성형 AI가 작성했나?” 라고 분석하지는 않죠.
그냥 봤을 때 “뭔가 어색한데?”, “너무 인공적인 느낌인데?”, “다른 광고랑 비슷한데?” 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능력만큼 AI가 만든 결과물을 사람이 다시 판단하고 다듬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4. AI가 아직 대신하기 어려운 것을 공략해야 합니다
캔바는 마케팅 리더들에게 “AI가 완전히 대체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도 했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AI가 대체하기 어렵다고 본 영역 | 응답 |
|---|---|
공감과 감성 지능 | 42% |
인간의 불완전함에서 나오는 독창성 | 41% |
브랜드 직관과 크리에이티브 판단 | 41% |
AI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많이 제안하고, 이미지도 만들고, 문장도 정리해 줍니다.
하지만 AI가 10개의 결과물을 만들어줬을 때 “이 중에서 우리 회사에 맞는 것은 무엇이지?” 라고 판단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역할입니다.
브랜드에 맞는지, 고객에게 어색하지 않은지, 우리 회사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인지, 사실관계에 문제가 없는지, 이런 부분까지 판단해야 좋은 결과물이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AI 활용 능력만큼 중요한 것이 AI 결과물을 평가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5. AI 개인화의 양면성
AI를 활용한 마케팅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개인화입니다.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정확하게 추천하고, 관심 있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분명 편리합니다. 그런데 개인화가 너무 정확하면 어떨까요?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의 52%는 검색하기도 전에 자신이 구매할 것 같은 제품을 광고가 알고 있는 느낌이 들면 불쾌하거나 침해받는 느낌이 든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58%는 브랜드가 AI를 활용해 자신의 필요를 예측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AI 입장에서는 “추천 정확도가 높아졌다!” 라고 볼 수 있지만, 소비자는 “내가 이걸 살지 어떻게 알았지?”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과 소비자가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다릅니다.
앞으로 기업이 AI 마케팅을 할 때 꼭 생각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소비자가 AI를 사용하는 기업을 신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도 구체적이었습니다.
신뢰를 높이는 요소 | 응답 |
|---|---|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 | 53% |
AI 사용 여부 공개 | 52% |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지 않는다는 확신 | 39% |
AI 광고를 선택적으로 거부할 수 있는 권한 | 37% |
또한 무려 80%가 광고 개인화 수준을 직접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앞으로 AI를 잘 활용하는 기업은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만들고, 어디까지 AI를 활용하는지 투명하게 설명하는 기업이 신뢰를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AI를 활용하면 분명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우리 브랜드에 맞는 방향을 결정하고,
좋은 결과와 좋지 않은 결과를 판단하는 것은 여전히 사람의 역할입니다.
앞으로 기업의 AI 활용에서도
AI 기능 자체보다 사람의 판단, 브랜드 기준, 투명한 활용 원칙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워크스마트 소개

워크스마트는 국내 최초 캔바 공식 교육 & 리셀러 파트너로, 기업과 기관이 캔바와 캔바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도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캔바를 처음 사용하는 임직원 대상 기초 교육부터 캔바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 협업, 브랜드 관리, 실무 활용 교육까지 기업의 직무와 업무 환경에 맞춰 진행합니다.
캔바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도입 상담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 임직원 캔바 AI 교육이나 캔바 도입이 필요하다면 워크스마트에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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