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 Community Labs in Korea> 행사 후기
<Canva Community Labs in Korea> 행사 후기
대한민국 최초 ‘Canva Community Labs’ 현장 리포트
대한민국 최초 ‘Canva Community Labs’ 현장 리포트
작성자 | 워크스마트 이지훈 대표
작성자 | 워크스마트 이지훈 대표

Canva Verified Expert와 함께한 캔바 커뮤니티 랩 인 코리아
전 세계에서 Canva를 사랑하는 유저들이 정말 많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캔바는 이제 단순히 디자인을 쉽게 만드는 도구를 넘어, AI 시대의 대표적인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발표자료, 카드뉴스, SNS 콘텐츠, 영상, 문서, 웹사이트, 교육 자료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캔바가 활용되고 있죠.
그렇다면 한국에서도 캔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캔바 커뮤니티 행사가 있을까요?
제1회 Canva Community Labs in Korea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로 Canva Community Labs in Korea 행사를 진행하며 그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한국에서 캔바를 사랑하고, 캔바로 디자인을 만들고, 교육하고, 수익화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해가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번째 공식 <캔바 커뮤니티 랩>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6월 14일(일)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선릉센트럴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캔바로 디자인을 제작하고, 강의하고, 콘텐츠를 만들고, 비즈니스로 연결하고 있는 분들이 모였습니다.
“캔바가 앞으로 한국에서 어떤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를 함께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현장에는 한국 참가자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캔바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Syammas P Syarbini 님께서도 함께 해주셨는데요.
특히 한국과 인도네시아 국기를 함께 들고 사진을 찍는 순간에는 정말 작은 국제행사처럼 느껴졌습니다.

한국에서 열린 첫 캔바 커뮤니티 행사에 먼 곳에서 함께해주신 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인도네시아 참가자분들이 나눠주신 경험과 인사이트가 정말 깊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Canva Creator / Canvassador / Canva Verified Expert는 무엇인가요?
캔바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글로벌 커뮤니티 및 인증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먼저 캔바 크리에이터(Canva Creators)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캔바 안에서 디자인을 만들고, 게시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들이 자신만의 템플릿과 콘텐츠를 캔바 사용자들에게 선보이고, 이를 통해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는 것이죠.

캔바서더(Canvassadors)는 캔바를 사랑하고 알리는 커뮤니티 앰배서더입니다.
워크숍을 열고, 교육을 진행하고,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캔바를 자신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저 역시 이지쌤이라는 닉네임으로 지난 3년간 캔바서더로 활동하면서 한국에서 캔바를 알리고, 교육하고, 다양한 분들과 연결되는 경험을 해왔습니다.

캔바 공인 전문가(Canva Verified Experts)는 캔바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영향력을 인정받은 공식 전문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총 53명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국가와 분야에서 캔바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Canva Verified Expert Syammas와 함께한 행사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의 캔바 공인 전문가인 Syammas P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Syammas님은 인도네시아에서 크리에이터이자 Sedesain이라는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캔바 공인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계신 분입니다.
사실 Syammas님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2024년 한국에서 처음 만나 좋은 인연을 이어오면서, 2025년 저를 인도네시아에 초청해주셔서 한국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하는 <인도네시아 한국 디자인 트렌드>에 특강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 미국 LA에서 열린 Canva Create 행사에서 다시 만났을 때 이런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
올해 안에 한국에서도 함께 캔바 이벤트를 만들어봐요
그 이야기가 드디어 현실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열린 첫 Canva Community Labs 행사에 Syammas님이 함께해주셨고, 인도네시아 캔바 커뮤니티의 생생한 사례를 직접 들려주셨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에서도 캔바 사용이 매우 활발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캔바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현지 크리에이터들이 어떤 방식으로 디자인을 만들고 수익화하는지, 그리고 커뮤니티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부탁드렸습니다.
Canva AI 2.0과 한국에서의 성장 가능성


이번 행사에서 한국 연사는 총 3명이 함께했습니다.
먼저 저는 Canva AI 2.0과 한국에서의 캔바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한국은 아직 다른 나라에 비해 캔바 사용량이 낮은 편이지만, 최근 사용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Canva AI 2.0을 통해 캔바가 단순한 디자인 툴을 넘어 AI 기반 작업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드렸습니다.

예전에는 디자인을 잘하려면 전문 툴을 배워야 하고,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캔바에서 발표자료, SNS 콘텐츠, 영상, 문서, 웹사이트까지 훨씬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Canva AI 2.0은 이미지를 생성하는 AI가 아니라, 실제 업무 결과물을 만들고 수정하고 협업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캔바는 개인 창작자뿐 아니라 기업, 학교, 공공기관, 소상공인, 강사, 마케터 모두에게 중요한 업무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앞으로 캔바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제작, 비즈니스 기회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캔바 강사로 성장하는 과정과 수익화 노하우


다른 한국 연사분들은 캔바 강사로 성장한 경험과 캔바를 활용한 수익화 사례를 나눠주셨습니다.
캔바서더 '츄니즈'님께서는 캔바 강의를 시작하게 된 계기, 처음 교육 콘텐츠를 만들었던 과정, 수강생을 만나며 쌓은 경험, 그리고 캔바를 통해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어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캔바서더 '리몬'님께서는 캔바 템플릿과 디자인 역량을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한 사례도 공유해주셨는데요.
캔바를 활용해 강의를 만들고, 콘텐츠를 만들고, 템플릿을 제작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수익화하는 과정까지 들을 수 있어 더욱 현실적인 인사이트가 되었습니다.
현장에서도 “실제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라 좋았다”, “나도 캔바를 더 깊이 활용해보고 싶어졌다”, “강의나 템플릿 제작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캔바는 진입장벽이 낮은 도구이면서, 깊이 활용하면 충분히 전문성과 수익화로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캔바 커뮤니티 사례에서 얻은 인사이트


마지막 세션에서는 Syammas님께서 인도네시아 캔바 커뮤니티 사례를 공유해주셨습니다.
이 세션은 개인적으로도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Syammas님은 매주 월요일 무료 온라인 캔바 특강을 운영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캔바를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강의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커뮤니티 안에서 사람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계셨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전업주부 여성들의 수익화와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있거나, 디자인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도 캔바를 통해 콘텐츠를 만들고, 작은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현지 캔바 디자이너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도 함께 보여주셨는데요.
“캔바로 이렇게까지 만들 수 있구나” 싶을 만큼 멋진 결과물들이 많았습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캔바는 단순한 디자인 도구가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커리어의 시작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수익화의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또 누군가에게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이미 이런 변화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보며, 한국 캔바 커뮤니티의 가능성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Canva 커뮤니티가 만난 시간


이번 Canva Community Labs in Korea를 통해 한국의 캔바 크리에이터들과 인도네시아 캔바 커뮤니티가 이어지며 서로의 활동을 소개하고, 캔바를 통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나누고, 앞으로 어떤 기회를 함께 만들 수 있을지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이지쌤 X Syammas 콜라보레이션 영상 촬영


행사 며칠 전, 한국에 입국한 샴마스님을 워크스마트 사무실로 초대했습니다.
샴마스님의 저서 《Canva for Content Creation》과 제가 5월에 출간한 《캔바 AI 미친 활용법 47제》를 서로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이후에는 사무실 내 스튜디오에서 콜라보 영상도 촬영했습니다. 구독자분들께 샴마스님을 소개하고, 캔바를 활발히 활용하는 다른 나라의 사례도 함께 나누고 싶었기 때문인데요.
영상에서는 샴마스님이 인도네시아에서 캔바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 크리에이터로서의 수익화 방식,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 역시 캔바가 아직 낯설었던 국내 초창기부터 알리고 교육해오며 느꼈던 점들, 한국 캔바 시장의 변화와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조만간 유튜브 '이지쌤'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
이제 한국 Canva 커뮤니티는 시작입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은 이것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캔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가 더 많아져야 한다.”
캔바를 잘 쓰는 사람, 이제 막 시작한 사람, 캔바로 강의를 하고 싶은 사람, 템플릿을 만들고 싶은 사람, 콘텐츠 제작을 더 잘하고 싶은 사람,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싶은 사람.
이런 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연결된다면, 한국에서도 더 큰 캔바 커뮤니티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Canva Community Labs in Korea는 그 첫걸음이었습니다.
아직은 작은 시작이지만, 앞으로 캔바를 애정하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캔바는 디자인을 쉽게 만드는 도구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AI와 콘텐츠 제작, 교육,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가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첫 Canva Community Labs.
앞으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더 크고 의미 있는 이벤트로 이어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anva Verified Expert와 함께한 캔바 커뮤니티 랩 인 코리아
전 세계에서 Canva를 사랑하는 유저들이 정말 많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캔바는 이제 단순히 디자인을 쉽게 만드는 도구를 넘어, AI 시대의 대표적인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발표자료, 카드뉴스, SNS 콘텐츠, 영상, 문서, 웹사이트, 교육 자료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캔바가 활용되고 있죠.
그렇다면 한국에서도 캔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캔바 커뮤니티 행사가 있을까요?
제1회 Canva Community Labs in Korea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로 Canva Community Labs in Korea 행사를 진행하며 그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한국에서 캔바를 사랑하고, 캔바로 디자인을 만들고, 교육하고, 수익화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해가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번째 공식 <캔바 커뮤니티 랩>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6월 14일(일)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선릉센트럴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캔바로 디자인을 제작하고, 강의하고, 콘텐츠를 만들고, 비즈니스로 연결하고 있는 분들이 모였습니다.
“캔바가 앞으로 한국에서 어떤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를 함께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현장에는 한국 참가자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캔바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Syammas P Syarbini 님께서도 함께 해주셨는데요.
특히 한국과 인도네시아 국기를 함께 들고 사진을 찍는 순간에는 정말 작은 국제행사처럼 느껴졌습니다.

한국에서 열린 첫 캔바 커뮤니티 행사에 먼 곳에서 함께해주신 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인도네시아 참가자분들이 나눠주신 경험과 인사이트가 정말 깊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Canva Creator / Canvassador / Canva Verified Expert는 무엇인가요?
캔바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글로벌 커뮤니티 및 인증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먼저 캔바 크리에이터(Canva Creators)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캔바 안에서 디자인을 만들고, 게시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들이 자신만의 템플릿과 콘텐츠를 캔바 사용자들에게 선보이고, 이를 통해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는 것이죠.

캔바서더(Canvassadors)는 캔바를 사랑하고 알리는 커뮤니티 앰배서더입니다.
워크숍을 열고, 교육을 진행하고,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캔바를 자신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저 역시 이지쌤이라는 닉네임으로 지난 3년간 캔바서더로 활동하면서 한국에서 캔바를 알리고, 교육하고, 다양한 분들과 연결되는 경험을 해왔습니다.

캔바 공인 전문가(Canva Verified Experts)는 캔바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영향력을 인정받은 공식 전문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총 53명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국가와 분야에서 캔바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Canva Verified Expert Syammas와 함께한 행사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의 캔바 공인 전문가인 Syammas P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Syammas님은 인도네시아에서 크리에이터이자 Sedesain이라는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캔바 공인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계신 분입니다.
사실 Syammas님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2024년 한국에서 처음 만나 좋은 인연을 이어오면서, 2025년 저를 인도네시아에 초청해주셔서 한국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하는 <인도네시아 한국 디자인 트렌드>에 특강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 미국 LA에서 열린 Canva Create 행사에서 다시 만났을 때 이런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
올해 안에 한국에서도 함께 캔바 이벤트를 만들어봐요
그 이야기가 드디어 현실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열린 첫 Canva Community Labs 행사에 Syammas님이 함께해주셨고, 인도네시아 캔바 커뮤니티의 생생한 사례를 직접 들려주셨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에서도 캔바 사용이 매우 활발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캔바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현지 크리에이터들이 어떤 방식으로 디자인을 만들고 수익화하는지, 그리고 커뮤니티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부탁드렸습니다.
Canva AI 2.0과 한국에서의 성장 가능성


이번 행사에서 한국 연사는 총 3명이 함께했습니다.
먼저 저는 Canva AI 2.0과 한국에서의 캔바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한국은 아직 다른 나라에 비해 캔바 사용량이 낮은 편이지만, 최근 사용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Canva AI 2.0을 통해 캔바가 단순한 디자인 툴을 넘어 AI 기반 작업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드렸습니다.

예전에는 디자인을 잘하려면 전문 툴을 배워야 하고,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캔바에서 발표자료, SNS 콘텐츠, 영상, 문서, 웹사이트까지 훨씬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Canva AI 2.0은 이미지를 생성하는 AI가 아니라, 실제 업무 결과물을 만들고 수정하고 협업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캔바는 개인 창작자뿐 아니라 기업, 학교, 공공기관, 소상공인, 강사, 마케터 모두에게 중요한 업무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앞으로 캔바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제작, 비즈니스 기회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캔바 강사로 성장하는 과정과 수익화 노하우


다른 한국 연사분들은 캔바 강사로 성장한 경험과 캔바를 활용한 수익화 사례를 나눠주셨습니다.
캔바서더 '츄니즈'님께서는 캔바 강의를 시작하게 된 계기, 처음 교육 콘텐츠를 만들었던 과정, 수강생을 만나며 쌓은 경험, 그리고 캔바를 통해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어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캔바서더 '리몬'님께서는 캔바 템플릿과 디자인 역량을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한 사례도 공유해주셨는데요.
캔바를 활용해 강의를 만들고, 콘텐츠를 만들고, 템플릿을 제작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수익화하는 과정까지 들을 수 있어 더욱 현실적인 인사이트가 되었습니다.
현장에서도 “실제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라 좋았다”, “나도 캔바를 더 깊이 활용해보고 싶어졌다”, “강의나 템플릿 제작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캔바는 진입장벽이 낮은 도구이면서, 깊이 활용하면 충분히 전문성과 수익화로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캔바 커뮤니티 사례에서 얻은 인사이트


마지막 세션에서는 Syammas님께서 인도네시아 캔바 커뮤니티 사례를 공유해주셨습니다.
이 세션은 개인적으로도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Syammas님은 매주 월요일 무료 온라인 캔바 특강을 운영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캔바를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강의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커뮤니티 안에서 사람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계셨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전업주부 여성들의 수익화와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있거나, 디자인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도 캔바를 통해 콘텐츠를 만들고, 작은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현지 캔바 디자이너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도 함께 보여주셨는데요.
“캔바로 이렇게까지 만들 수 있구나” 싶을 만큼 멋진 결과물들이 많았습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캔바는 단순한 디자인 도구가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커리어의 시작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수익화의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또 누군가에게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이미 이런 변화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보며, 한국 캔바 커뮤니티의 가능성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Canva 커뮤니티가 만난 시간


이번 Canva Community Labs in Korea를 통해 한국의 캔바 크리에이터들과 인도네시아 캔바 커뮤니티가 이어지며 서로의 활동을 소개하고, 캔바를 통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나누고, 앞으로 어떤 기회를 함께 만들 수 있을지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이지쌤 X Syammas 콜라보레이션 영상 촬영


행사 며칠 전, 한국에 입국한 샴마스님을 워크스마트 사무실로 초대했습니다.
샴마스님의 저서 《Canva for Content Creation》과 제가 5월에 출간한 《캔바 AI 미친 활용법 47제》를 서로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이후에는 사무실 내 스튜디오에서 콜라보 영상도 촬영했습니다. 구독자분들께 샴마스님을 소개하고, 캔바를 활발히 활용하는 다른 나라의 사례도 함께 나누고 싶었기 때문인데요.
영상에서는 샴마스님이 인도네시아에서 캔바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 크리에이터로서의 수익화 방식,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 역시 캔바가 아직 낯설었던 국내 초창기부터 알리고 교육해오며 느꼈던 점들, 한국 캔바 시장의 변화와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조만간 유튜브 '이지쌤'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
이제 한국 Canva 커뮤니티는 시작입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은 이것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캔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가 더 많아져야 한다.”
캔바를 잘 쓰는 사람, 이제 막 시작한 사람, 캔바로 강의를 하고 싶은 사람, 템플릿을 만들고 싶은 사람, 콘텐츠 제작을 더 잘하고 싶은 사람,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싶은 사람.
이런 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연결된다면, 한국에서도 더 큰 캔바 커뮤니티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Canva Community Labs in Korea는 그 첫걸음이었습니다.
아직은 작은 시작이지만, 앞으로 캔바를 애정하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캔바는 디자인을 쉽게 만드는 도구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AI와 콘텐츠 제작, 교육,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가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첫 Canva Community Labs.
앞으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더 크고 의미 있는 이벤트로 이어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