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플로 이승일 대표 인터뷰| AI가 PPT를 만들어주는 시대,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펜타플로 이승일 대표 인터뷰| AI가 PPT를 만들어주는 시대,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AI 시대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법|만드는 기술보다 중요한 선택의 안목

AI 시대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법|만드는 기술보다 중요한 선택의 안목

작성자 | 워크스마트 이지훈 대표

작성자 | 워크스마트 이지훈 대표

워크스마트 이지훈 대표와 펜타플로 이승일 대표 AI 시대의 인간다운 프레젠테이션 관련 대화
AI가 PPT를 뚝딱 만드는 시대, 우리는 정말 프레젠테이션을 더 잘하게 되었을까요?

요즘은 AI에게 주제만 입력해도 발표자료 초안이 나옵니다. 레이아웃도 잡아주고, 이미지도 넣어주고, 문장도 정리해줍니다. 겉으로 보면 “이제 PPT도 AI가 다 해주는 시대가 왔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AI가 만든 자료를 그대로 발표하는 순간, 우리는 더 좋은 발표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슬라이드를 읽어주는 로봇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틀 전, 워크스마트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업계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펜타플로 이승일 대표님을 모시고 1시간가량 유튜브 인터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30여 년 동안 프레젠테이션 업계에서 국내 프레젠테이션 교육과 컨설팅 현장을 이끌어온 전문가와의 대화 속에서, AI 시대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그 대화에서 깊이 공감했던 AI 시대 프레젠테이션의 역설 3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AI 자료는 완벽한 것이 아니라 완벽해 ‘보이는’ 것일 수 있습니다

AI가 만든 발표자료는 완성본이 아니라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많은 실무자가 AI가 뽑아낸 화려한 레이아웃과 깔끔한 서식을 보고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기 좋은 장표가 곧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아닙니다.

비즈니스 발표자료에는 반드시 맥락이 필요합니다.
이 발표를 왜 하는지,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지, 어떤 행동을 이끌어내야 하는지에 따라 슬라이드의 구조와 표현은 달라져야 합니다.

AI는 보기 좋은 껍데기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표자의 철학, 조직의 상황, 고객의 고민, 사업의 방향까지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AI 시대의 프레젠테이션 기획은 여기서 시작해야 합니다. “AI가 만들어준 자료가 보기 좋은가?”보다 “이 자료가 내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는가?”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AI가 만든 PPT는 출발점입니다. 진짜 발표자료는 그 초안에 발표자의 지식, 경험, 언어, 이야기가 더해질 때 완성됩니다.


2. AI는 정보를 채우려 하지만 프레젠테이션은 덜어내야 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은 많이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남기는 것입니다.

생성형 AI는 기본적으로 많이 만들어냅니다. 문장을 추가하고, 데이터를 넣고, 이미지를 붙이고, 그럴듯한 구성을 제안합니다.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이 많을수록 AI는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반대로 움직입니다. 발표자료는 계속 덜어내야 합니다. 불필요한 문장을 줄이고, 복잡한 그래픽을 걷어내고, 청중이 기억해야 할 핵심만 남겨야 합니다.

“무엇을 더 넣을까?”가 아닌, 오히려 “무엇을 빼야 메시지가 더 선명해질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고려해야 할 질문

의미

이 슬라이드에서 꼭 남겨야 할 한 문장은 무엇인가?

핵심 메시지 정리

이 정보는 발표자가 말로 설명해도 되는가?

장표 과밀 방지

이 그래픽은 메시지를 돕는가, 방해하는가?

시각 요소 판단

청중은 이 장표를 보고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

설득 목표 확인

AI는 채우는 일을 잘합니다. 하지만 비우는 일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채우는 것은 기술의 영역이고, 덜어내는 것은 기획자의 통찰입니다. 이승일 대표님과의 대화에서 가장 강하게 남은 메시지도 바로 이 지점이었습니다. AI 시대의 발표자료 제작은 ‘더 많이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더 잘 덜어내고 더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능력’에서 차이가 납니다.


3. AI시대에는 '만드는 기술'보다 ‘선택하는 안목’이 실력을 가릅니다

AI 시대에는 자료를 만드는 능력보다 결과물을 고르고 편집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집니다.

과거에는 디자인 툴을 잘 다루는 사람이 경쟁력을 가졌습니다. 도형을 만들고, 이미지를 편집하고, 템플릿을 꾸미는 기술 자체가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Canva AI, ChatGPT, Copilot 등 다양한 AI 도구가 초안을 빠르게 만들어주니 이제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차이는 어디서 생길까요?

바로 선택하는 안목에서 생깁니다. AI가 제안한 여러 시안 중 우리 비즈니스에 맞는 자료를 고르는 능력, 청중에게 필요한 한 문장을 찾아내는 능력, 필요 없는 내용을 과감히 삭제하는 능력이 실무자의 경쟁력을 결정합니다.

AI는 What을 만듭니다. 슬라이드를 만들고, 이미지를 제안하고, 문장을 정리하고, 디자인 시안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Why는 사람이 설명해야 합니다. 왜 이 메시지가 중요한지, 왜 이 흐름이어야 하는지, 왜 이 이미지를 선택했는지, 왜 이 한 문장을 남길지는 발표자가 판단해야 합니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가 아니라, “왜 이 구성을 선택했는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프레젠테이션에서 AI와 사람의 역할

AI 시대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AI에게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서부터 사람이 판단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구분

AI가 잘하는 것

사람이 해야 하는 것

자료 제작

초안 생성, 레이아웃 구성, 인포그래픽 제작

맥락 판단, 메시지 정리

정보 구성

많은 내용을 빠르게 채우기

불필요한 내용 덜어내기

디자인

보기 좋은 시안 만들기

브랜드와 발표 목적에 맞게 선택, 수정

발표 준비

자료 제작 시간 단축

청충과의 연결, 전달력 강화

결과물 완성

완벽해 보이는 자료 생성

진짜 설득력 있는 발표 완성

AI는 발표자료 제작 시간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표의 설득력까지 자동으로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성공하는 발표자료는 AI가 만든 초안을 발표자의 지식, 경험, 언어, 이야기로 바꿀 때 완성됩니다.


5. AI시대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할 역량

AI 시대에는 PPT를 잘 만드는 사람의 기준도 달라집니다.
이제는 기능을 많이 아는 사람보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목적에 맞게 고르고, 덜어내고, 자신의 메시지로 다시 구성하는 사람이 더 강해집니다.

과거의 역량

AI 시대의 역량

PPT 기능을 잘 다루는 능력

AI 결과물을 목적에 맞게 편집하는 능력

예쁜 슬라이드를 만드는 능력

핵심 메시지를 선명하게 남기는 능력

많은 정보를 정리하는 능력

불필요한 정보를 덜어내는 능력

템플릿을 꾸미는 능력

우리 브랜드와 청중에 맞는 템플릿을 선택하는 능력

발표자료를 완성하는 능력

발표자의 이야기로 자료를 재구성하는 능력

AI 시대의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제대로 키우고 싶다면, AI 도구 사용법만 배워서는 부족합니다.

청중은 완벽해 보이는 장표만 보고 설득되지 않습니다. 청중은 발표자의 메시지, 태도, 경험, 확신, 그리고 자신과의 연결감을 통해 설득되기 때문에, AI가 만든 결과물을 실제 발표자료로 바꾸는 기획력, 핵심만 남기는 편집력, 청중에게 전달하는 발표력이 함께 필요합니다.


결론: AI시대의 좋은 프레젠테이션이란?

AI가 PPT를 뚝딱 만들어주는 시대에도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여전히 사람이 완성합니다.

AI는 빠르고, 보기 좋게 많이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좋은 발표자료는 빠르게 채우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발표자가 자신의 메시지를 기준으로 덜어내고, 고르고, 다시 구성할 때 완성됩니다.

이번 펜타플로 이승일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AI 시대의 프레젠테이션 경쟁력은 PPT를 얼마나 빨리 만드느냐가 아니라, AI가 만든 자료를 얼마나 나답게 정리하고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AI가 만든 자료를 그대로 읽는 발표자는 청중과 멀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AI가 만든 초안을 자신의 언어와 이야기로 바꾸는 발표자는 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AI가 슬라이드를 빠르게 만들어주는 시대일수록, 발표자는 오히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덜어낼지 판단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깊이 남았습니다.


프레젠테이션월드 2026

AI가 PPT를 만들어주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그 답을 현장에서 함께 나누는 자리가 프레젠테이션월드 2026입니다.
AI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료 제작, 콘텐츠 기획, 비주얼 전략, 발표자의 전달력까지.
AI 시대에 필요한 프레젠테이션의 새로운 기준을 확인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

구분

내용

행사명

Presentation World 2026

주제

펜타플로가 제안하는 프레젠테이션의 미래

슬로건

AI가 문서를 만드는 시대, 당신의 설득력은 안녕하십니까

대상

AI 시대 전달력과 설득 전략이 필요한 실무자·리더·기획자

모집 인원

200명

일시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10:00~18:00

장소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주최

㈜펜타플로

후원

대한프레젠테이션협회, 멋쟁이사자처럼, 워크스마트, 한빛미디어 등


펜타플로 이승일 대표 인터뷰 영상


AI가 PPT를 뚝딱 만드는 시대, 우리는 정말 프레젠테이션을 더 잘하게 되었을까요?

요즘은 AI에게 주제만 입력해도 발표자료 초안이 나옵니다. 레이아웃도 잡아주고, 이미지도 넣어주고, 문장도 정리해줍니다. 겉으로 보면 “이제 PPT도 AI가 다 해주는 시대가 왔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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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AI가 만든 자료를 그대로 발표하는 순간, 우리는 더 좋은 발표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슬라이드를 읽어주는 로봇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틀 전, 워크스마트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업계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펜타플로 이승일 대표님을 모시고 1시간가량 유튜브 인터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30여 년 동안 프레젠테이션 업계에서 국내 프레젠테이션 교육과 컨설팅 현장을 이끌어온 전문가와의 대화 속에서, AI 시대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그 대화에서 깊이 공감했던 AI 시대 프레젠테이션의 역설 3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AI 자료는 완벽한 것이 아니라 완벽해 ‘보이는’ 것일 수 있습니다

AI가 만든 발표자료는 완성본이 아니라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많은 실무자가 AI가 뽑아낸 화려한 레이아웃과 깔끔한 서식을 보고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기 좋은 장표가 곧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아닙니다.

비즈니스 발표자료에는 반드시 맥락이 필요합니다.
이 발표를 왜 하는지,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지, 어떤 행동을 이끌어내야 하는지에 따라 슬라이드의 구조와 표현은 달라져야 합니다.

AI는 보기 좋은 껍데기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표자의 철학, 조직의 상황, 고객의 고민, 사업의 방향까지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AI 시대의 프레젠테이션 기획은 여기서 시작해야 합니다. “AI가 만들어준 자료가 보기 좋은가?”보다 “이 자료가 내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는가?”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AI가 만든 PPT는 출발점입니다. 진짜 발표자료는 그 초안에 발표자의 지식, 경험, 언어, 이야기가 더해질 때 완성됩니다.


2. AI는 정보를 채우려 하지만 프레젠테이션은 덜어내야 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은 많이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남기는 것입니다.

생성형 AI는 기본적으로 많이 만들어냅니다. 문장을 추가하고, 데이터를 넣고, 이미지를 붙이고, 그럴듯한 구성을 제안합니다.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이 많을수록 AI는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반대로 움직입니다. 발표자료는 계속 덜어내야 합니다. 불필요한 문장을 줄이고, 복잡한 그래픽을 걷어내고, 청중이 기억해야 할 핵심만 남겨야 합니다.

“무엇을 더 넣을까?”가 아닌, 오히려 “무엇을 빼야 메시지가 더 선명해질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고려해야 할 질문

의미

이 슬라이드에서 꼭 남겨야 할 한 문장은 무엇인가?

핵심 메시지 정리

이 정보는 발표자가 말로 설명해도 되는가?

장표 과밀 방지

이 그래픽은 메시지를 돕는가, 방해하는가?

시각 요소 판단

청중은 이 장표를 보고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

설득 목표 확인

AI는 채우는 일을 잘합니다. 하지만 비우는 일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채우는 것은 기술의 영역이고, 덜어내는 것은 기획자의 통찰입니다. 이승일 대표님과의 대화에서 가장 강하게 남은 메시지도 바로 이 지점이었습니다. AI 시대의 발표자료 제작은 ‘더 많이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더 잘 덜어내고 더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능력’에서 차이가 납니다.


3. AI시대에는 '만드는 기술'보다 ‘선택하는 안목’이 실력을 가릅니다

AI 시대에는 자료를 만드는 능력보다 결과물을 고르고 편집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집니다.

과거에는 디자인 툴을 잘 다루는 사람이 경쟁력을 가졌습니다. 도형을 만들고, 이미지를 편집하고, 템플릿을 꾸미는 기술 자체가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Canva AI, ChatGPT, Copilot 등 다양한 AI 도구가 초안을 빠르게 만들어주니 이제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차이는 어디서 생길까요?

바로 선택하는 안목에서 생깁니다. AI가 제안한 여러 시안 중 우리 비즈니스에 맞는 자료를 고르는 능력, 청중에게 필요한 한 문장을 찾아내는 능력, 필요 없는 내용을 과감히 삭제하는 능력이 실무자의 경쟁력을 결정합니다.

AI는 What을 만듭니다. 슬라이드를 만들고, 이미지를 제안하고, 문장을 정리하고, 디자인 시안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Why는 사람이 설명해야 합니다. 왜 이 메시지가 중요한지, 왜 이 흐름이어야 하는지, 왜 이 이미지를 선택했는지, 왜 이 한 문장을 남길지는 발표자가 판단해야 합니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가 아니라, “왜 이 구성을 선택했는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프레젠테이션에서 AI와 사람의 역할

AI 시대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AI에게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서부터 사람이 판단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구분

AI가 잘하는 것

사람이 해야 하는 것

자료 제작

초안 생성, 레이아웃 구성, 인포그래픽 제작

맥락 판단, 메시지 정리

정보 구성

많은 내용을 빠르게 채우기

불필요한 내용 덜어내기

디자인

보기 좋은 시안 만들기

브랜드와 발표 목적에 맞게 선택, 수정

발표 준비

자료 제작 시간 단축

청충과의 연결, 전달력 강화

결과물 완성

완벽해 보이는 자료 생성

진짜 설득력 있는 발표 완성

AI는 발표자료 제작 시간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표의 설득력까지 자동으로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성공하는 발표자료는 AI가 만든 초안을 발표자의 지식, 경험, 언어, 이야기로 바꿀 때 완성됩니다.


5. AI시대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할 역량

AI 시대에는 PPT를 잘 만드는 사람의 기준도 달라집니다.
이제는 기능을 많이 아는 사람보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목적에 맞게 고르고, 덜어내고, 자신의 메시지로 다시 구성하는 사람이 더 강해집니다.

과거의 역량

AI 시대의 역량

PPT 기능을 잘 다루는 능력

AI 결과물을 목적에 맞게 편집하는 능력

예쁜 슬라이드를 만드는 능력

핵심 메시지를 선명하게 남기는 능력

많은 정보를 정리하는 능력

불필요한 정보를 덜어내는 능력

템플릿을 꾸미는 능력

우리 브랜드와 청중에 맞는 템플릿을 선택하는 능력

발표자료를 완성하는 능력

발표자의 이야기로 자료를 재구성하는 능력

AI 시대의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제대로 키우고 싶다면, AI 도구 사용법만 배워서는 부족합니다.

청중은 완벽해 보이는 장표만 보고 설득되지 않습니다. 청중은 발표자의 메시지, 태도, 경험, 확신, 그리고 자신과의 연결감을 통해 설득되기 때문에, AI가 만든 결과물을 실제 발표자료로 바꾸는 기획력, 핵심만 남기는 편집력, 청중에게 전달하는 발표력이 함께 필요합니다.


결론: AI시대의 좋은 프레젠테이션이란?

AI가 PPT를 뚝딱 만들어주는 시대에도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여전히 사람이 완성합니다.

AI는 빠르고, 보기 좋게 많이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좋은 발표자료는 빠르게 채우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발표자가 자신의 메시지를 기준으로 덜어내고, 고르고, 다시 구성할 때 완성됩니다.

이번 펜타플로 이승일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AI 시대의 프레젠테이션 경쟁력은 PPT를 얼마나 빨리 만드느냐가 아니라, AI가 만든 자료를 얼마나 나답게 정리하고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AI가 만든 자료를 그대로 읽는 발표자는 청중과 멀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AI가 만든 초안을 자신의 언어와 이야기로 바꾸는 발표자는 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AI가 슬라이드를 빠르게 만들어주는 시대일수록, 발표자는 오히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덜어낼지 판단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깊이 남았습니다.


프레젠테이션월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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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답을 현장에서 함께 나누는 자리가 프레젠테이션월드 202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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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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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AI 시대 전달력과 설득 전략이 필요한 실무자·리더·기획자

모집 인원

200명

일시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10:00~18:00

장소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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